스토리가 있는 메시지 전달
한국언론진흥재단
읽기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광고
<최종 시안>
<1차 시안>
- Clint
- Project
- 한국언론진흥재단
읽기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광고
- Date
- 2012
- Service
-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진행한 신문광고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익광고로, 전국의 지역신문까지 일제히 배포되는 광고라서 쉽고 임팩트있는 메시지 전달이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말하고자 하는 ‘읽기문화’가 자칫하면 책으로만 국한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범주에서의 ‘읽기’를 표현할 수 있는 시안 제작이 관건이었습니다. 공익광고임을 감안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시안을 위해 여러 번의 아이데이션 끝에 다양한 시안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책과 태블릿을 결합하고 그 안에는 하나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담아냄으로써, 표현하고자 하는 핵심주제가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는 형태의 시안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세월이 지나 매체는 변하지만 읽기의 본질과 활자의 가치는 변함이 없다는 메시지처럼, 이 공익광고를 통해 읽기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나아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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