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극복을 위한 참여와 공감 광고

수자원공사 가뭄 극복 물절약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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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t
Project
수자원공사 가뭄 극복 물절약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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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
Service
몇 십년만의 온 최악의 가뭄으로 강과 저수지들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30년동안 민물고기를 잡아서 생계를 유지해온 어부도 이런 가뭄은 처음본다며 혀를 내두르는 정도니까 가뭄의 수준이나 물 부족의 수준이 심각한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수자원공사에서 온 미션은 가뭄극복을 위한 물 절약에 동참하게끔 해달라는 요구였습니다. 1차로 아이데이션 썸네일을 제출했습니다. 첫 번째 안은 가뭄으로 메말라버린 바닥위에 "가장 확실한 기우제는 물 절약입니다" 라는 카피를 입혀서 가뭄의 심각성과 물 절약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2번안은 1번안보다 카피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바탕을 블랙으로 커버하고 카피를 흰색으로 노출하여 메시지에 대한 시선의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3번은 "대한민국은 메마르지 않았습니다" 라는 카피로 국토는 메말라가지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이고 물을 절약하면 분명히 극복하고 이겨나갈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5번은 농부의 주름진 얼굴을 메인 비주얼로 보여주면서 "지금 농촌에서 마르지 않은 건 눈물뿐입니다" 라는 카피로 농부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라도 물을 절약하는 일에 동참해달라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6번안은 일러스트로 구성하여 물절약의 디테일을 일러스트로 보여주는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앞에 시안들이 다소 무겁고 묵직한 느낌이 든다면 좀 밝은 느낌으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7번안은 시간 관계상 카피만 "가뭄의 천적은 물 절약입니다" 라는 형태로 들어간 시안입니다.
이렇게 7가지를 썸네일 러프안으로 제출했습니다.

수자원공사에서는 전반적으로 다 좋은데 메시지가 너무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다. 쉽게 따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 라는 회신을 주셔서 6번 일러스트 안으로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가운데 물의 느낌을 넣고 주변으로 해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물절약의 팁들을 일러스트와 함께 노출하였습니다.

5단과 9단으로 제작되어 온에어되었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있는 2개 시안이 최종 확정안입니다)
아무쪼록 가뭄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물절약도 모두가 동참하여 물 부족 사태까지 이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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