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학원 블로그의 목표는 단순했습니다. 특정 키워드에서 상위노출만 되면 상담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원들이 키워드 반복, 글 개수 늘리기, 특정 키워드 중심 콘텐츠로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하반기! 네이버 검색은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검색 결과를 하나씩 클릭하기보다 AI가 먼저 요약한 내용을 읽고, 그 안에서 추천된 정보를 확인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학원 블로그 운영 방식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이제는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것보다 AI가 참고하고 추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학원 블로그는 더 이상 검색엔진만을 위한 글이 아니라, AI가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네이버 AI 검색,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AI는 여러 콘텐츠를 종합해 답변을 제공합니다
기존 검색에서는 사용자가 여러 블로그를 직접 비교해야 했습니다.
반면 AI 검색은 여러 출처의 정보를 분석한 뒤 하나의 답변으로 정리합니다.
즉, 사용자가 "초등 영어학원 선택 기준", "중학생 수학학원 추천", "고등 내신 대비 방법"을 검색하면 AI는 여러 콘텐츠를 참고하여 핵심 내용을 먼저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글을 작성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는가입니다.
AI는 정보의 정확성, 구조, 전문성, 일관성을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매일매일 진화하고 있습니다.
실제 "학원마케팅 방법"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했을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5개의 블로그 및 사이트 글들을 출처로 정리된 내용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그 글들은 전부 2026년에 작성되었습니다. 로직이 바뀌어서 효과가 없다고 글쓰기를 게을리 하고 있다면 꼭 명심해주세요. 현재 네이버 ai 가 훑어오는 글들은 모두 올해 작성된 글입니다. ai가 좋아할만한 형태의 글을 꾸준히 작성해주세요. 꾸준한 학원이 결국 살아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최신 블로그 글을 취합해서도 적절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ai로 더 알아보기 버튼이 하단에 추가됩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네이버 ai가 좀 더 많은 사이트와 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조합해서 결과값을 보여줍니다. 학원마케팅방법이라는 해당 키워드로는 16개의 확장된 결과값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서 Ai브리핑에서 우리의 블로그가 출처로 인용되지 못했다면 확장된 네이버 ai 검색결과로 나온 16개의 출처에는 우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합니다.
지금의 학원 블로그는 "보는 사람의 눈높이"가 더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학부모가 궁금한 질문에 답하는 글이 선택되는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특정 키워드 보다 궁금한 질의 문장과 맥락에 부합하는 글이 더 노출이 됩니다.
- 최고의 강사진
- 체계적인 커리큘럼
- 꼼꼼한 관리
- 높은 합격률
다 필요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AI가 인용하기 어려운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같은 내용, 같은 컨텐츠이지만 AI의 검색결과에 노출되려면 보다 확장된 글쓰기가 필요합니다.
- 초등 5학년 영어 성적이 떨어지는 대표적인 원인
- 중학생 수학 선행학습이 필요한 시기
- 예비 고1 학생이 여름방학에 준비해야 할 학습 전략
-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진 학교에서의 고득점 공부비결
이런 콘텐츠는 특정 학원을 홍보하기보다 학부모의 질문에 먼저 답하는 형태의 글쓰기가 됩니다.
그리고 그 답변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학원의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글쓰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드러내기 보다 그들의 불안과 결핍을 구체적으로 답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은연중에 우리가 드러나도록 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첫 만남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건 "신뢰"입니다.
AI가 이해하기 쉬운 학원 블로그에는 일정한 형태와 구조가 있습니다.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질문만 담는 것이 좋습니다.
AI는 명확한 주제를 가진 콘텐츠를 이해하는데 용이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글에서
- 영어학원
- 수학학원
- 입시
- 상담
- 이벤트
다양한 주제의 내용을 다루면 핵심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대로
"초등 영어 리딩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처럼 하나의 질문을 중심으로 리딩의 형태와 올바른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AI가 해당 글의 목적을 명확하게 이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색 사용자 역시 원하는 정보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선정하고 글을 쓴다에서 고객의 질문을 상정하고 답을 드린다고 생각해주세요그래서 제목과 본문이 같은 질문에 답하는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제목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 올바른 중학생 수학학원 선택법"이라면 본문도 그 질문에 집중해야 합니다.
중간에 학원 행사나 이벤트, 원장 인사말처럼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이 길어지면 정보의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AI가 참고하기 좋은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주제를 일관되게 설명합니다.
학원장이 직접 이야기하는 콘텐츠의 가치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교육 경험은 쉽게 대체되지 않습니다
AI는 일반적인 정보는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얻는 경험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학습 습관
- 상담을 하며 자주 듣는 학부모 고민
- 실제 수업에서 성적이 오르는 과정
- 공부 방법을 바꾸면서 달라진 사례
- 졸업생이 선물 들고 와서 인사하는 사례
이런 내용들은 현장을 경험한 원장과 강사만이 작성할 수 있는 살아있는 날 것 그대로의 콘텐츠입니다.
ai가 소설로 만들어 낼수도 있겠지만 그 현장의 디테일과 관련 이미지가 함께 한다면 그건 독보적인 컨텐츠가 됩니다.
물론 학생 개인정보나 과장된 성공 사례를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대신 실제 교육 과정에서 얻은 일반적인 인사이트를 정리하면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학원을 졸업한지 2년이 된 학생이 고맙다며 찾아와서 식사를 했다면 그 학생의 얼굴을 드러내지는 않아도 그 학생이 어떤 학습과정을 겪으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거기에 우리가 어떻게 학습을 지원하고 결과를 만들어나갔는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컨텐츠가 됩니다.
앞으로 학원 블로그는 정보 자산을 만드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검색을 위한 글보다 오래 살아남는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상위노출만 목표로 작성한 글은 검색 환경이 바뀌면 효과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면 학부모가 반복해서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는 콘텐츠는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검색되고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지역에 초중고 재원생들의 학부모가 가질법한 고민들에 대한 답들을 주면 됩니다.
-00지역 00학교 초등 영어 공부법
-00지역 00학교 중학생 수학 학습 계획
-00지역 00학교 고등 내신 관리 방법
-00지역 00학교 입시 준비 시기
-00지역 00학교 학원 선택 체크리스트
특정 시기에만 필요한 정보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검색되는 상시적인 콘텐츠로 정보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글, 언제 봐도 도움이 되는 글들을 꾸준히 축적하는 것이 앞으로의 학원 블로그 운영 전략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 학원 블로그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
검색 순위보다 AI가 참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목표로 해주세요.
ai를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ai라는 도구를 역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네이버가 만든 ai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네이버ai의 로직을 이해해서 그들의 입맛에 맞춰줘야 합니다.
앞으로의 블로그는 단순히 방문자를 늘리는 도구가 아니라 학부모가 질문했을 때 AI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출처가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팁들을 공유 드립니다.
1. 학부모의 실제 상담 속 질문에서 글 주제를 찾는다.(그런 의미에서 맘카페에 올라온 학부모들의 질문은 소중한 빅데이타 보물입니다)
2.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질문만 담는다.
3. 광고보다 그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먼저 제공한다.
4.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5. 꾸준히 축적할 수 있는 정보형 콘텐츠를 작성한다.
검색 환경은 계속 변화합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원칙도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검색엔진뿐 아니라 AI에게도 신뢰 받을 수 있습니다. 학원 블로그 역시 이제는 '얼마나 많이 쓰는가'보다 '얼마나 답이 되는 글을 쓰는가'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달라진 네이버ai 검색환경에 발맞춘 전략적 블로그 관리와 운영으로 효과적으로 우리 학원의 블로그를 노출해보세요!
학원마케팅 Q&A
질문 1
Q. 2026년에도 학원 블로그에서 키워드는 여전히 중요한가요?
A. 키워드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반복 삽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반영해 주제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AI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질문 2
Q. AI 검색 시대에는 홍보 글보다 정보 글을 더 많이 작성해야 하나요?
A. 정보형 콘텐츠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학부모의 질문에 답하는 글이 신뢰를 쌓고, 그 신뢰가 상담과 문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홍보는 정보를 제공하는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3
Q. 학원 블로그는 앞으로 어떤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야 하나요?
A. 학생과 학부모가 반복적으로 검색하는 학습법, 학년별 공부 전략, 과목별 학습 팁, 입시 준비, 학원 선택 기준처럼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콘텐츠,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문의가 있는 컨텐츠들을 꾸준히 축적하는 것이 장기적인 경쟁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네이버 AI 검색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2026년 학원 블로그 전략,
상위노출보다 AI 추천이 더 중요합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학원 블로그의 목표는 단순했습니다. 특정 키워드에서 상위노출만 되면 상담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원들이 키워드 반복, 글 개수 늘리기, 특정 키워드 중심 콘텐츠로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 하반기! 네이버 검색은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검색 결과를 하나씩 클릭하기보다 AI가 먼저 요약한 내용을 읽고, 그 안에서 추천된 정보를 확인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AI 검색,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AI는 여러 콘텐츠를 종합해 답변을 제공합니다
기존 검색에서는 사용자가 여러 블로그를 직접 비교해야 했습니다.
반면 AI 검색은 여러 출처의 정보를 분석한 뒤 하나의 답변으로 정리합니다.
즉, 사용자가 "초등 영어학원 선택 기준", "중학생 수학학원 추천", "고등 내신 대비 방법"을 검색하면 AI는 여러 콘텐츠를 참고하여 핵심 내용을 먼저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글을 작성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는가입니다.
AI는 정보의 정확성, 구조, 전문성, 일관성을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매일매일 진화하고 있습니다.
실제 "학원마케팅 방법"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했을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5개의 블로그 및 사이트 글들을 출처로 정리된 내용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그 글들은 전부 2026년에 작성되었습니다. 로직이 바뀌어서 효과가 없다고 글쓰기를 게을리 하고 있다면 꼭 명심해주세요. 현재 네이버 ai 가 훑어오는 글들은 모두 올해 작성된 글입니다. ai가 좋아할만한 형태의 글을 꾸준히 작성해주세요. 꾸준한 학원이 결국 살아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최신 블로그 글을 취합해서도 적절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ai로 더 알아보기 버튼이 하단에 추가됩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네이버 ai가 좀 더 많은 사이트와 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조합해서 결과값을 보여줍니다. 학원마케팅방법이라는 해당 키워드로는 16개의 확장된 결과값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서 Ai브리핑에서 우리의 블로그가 출처로 인용되지 못했다면 확장된 네이버 ai 검색결과로 나온 16개의 출처에는 우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합니다.
지금의 학원 블로그는 "보는 사람의 눈높이"가 더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학부모가 궁금한 질문에 답하는 글이 선택되는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특정 키워드 보다 궁금한 질의 문장과 맥락에 부합하는 글이 더 노출이 됩니다.
- 최고의 강사진
- 체계적인 커리큘럼
- 꼼꼼한 관리
- 높은 합격률
다 필요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AI가 인용하기 어려운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같은 내용, 같은 컨텐츠이지만 AI의 검색결과에 노출되려면 보다 확장된 글쓰기가 필요합니다.
- 초등 5학년 영어 성적이 떨어지는 대표적인 원인
- 중학생 수학 선행학습이 필요한 시기
- 예비 고1 학생이 여름방학에 준비해야 할 학습 전략
-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진 학교에서의 고득점 공부비결
이런 콘텐츠는 특정 학원을 홍보하기보다 학부모의 질문에 먼저 답하는 형태의 글쓰기가 됩니다.
그리고 그 답변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학원의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글쓰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드러내기 보다 그들의 불안과 결핍을 구체적으로 답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은연중에 우리가 드러나도록 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첫 만남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건 "신뢰"입니다.
AI가 이해하기 쉬운 학원 블로그에는 일정한 형태와 구조가 있습니다.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질문만 담는 것이 좋습니다.
AI는 명확한 주제를 가진 콘텐츠를 이해하는데 용이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글에서
- 영어학원
- 수학학원
- 입시
- 상담
- 이벤트
다양한 주제의 내용을 다루면 핵심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대로
"초등 영어 리딩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처럼 하나의 질문을 중심으로 리딩의 형태와 올바른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AI가 해당 글의 목적을 명확하게 이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색 사용자 역시 원하는 정보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선정하고 글을 쓴다에서 고객의 질문을 상정하고 답을 드린다고 생각해주세요그래서 제목과 본문이 같은 질문에 답하는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제목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 올바른 중학생 수학학원 선택법"이라면 본문도 그 질문에 집중해야 합니다.
중간에 학원 행사나 이벤트, 원장 인사말처럼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이 길어지면 정보의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AI가 참고하기 좋은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주제를 일관되게 설명합니다.
학원장이 직접 이야기하는 콘텐츠의 가치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교육 경험은 쉽게 대체되지 않습니다
AI는 일반적인 정보는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얻는 경험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학습 습관
- 상담을 하며 자주 듣는 학부모 고민
- 실제 수업에서 성적이 오르는 과정
- 공부 방법을 바꾸면서 달라진 사례
- 졸업생이 선물 들고 와서 인사하는 사례
이런 내용들은 현장을 경험한 원장과 강사만이 작성할 수 있는 살아있는 날 것 그대로의 콘텐츠입니다.
ai가 소설로 만들어 낼수도 있겠지만 그 현장의 디테일과 관련 이미지가 함께 한다면 그건 독보적인 컨텐츠가 됩니다.
물론 학생 개인정보나 과장된 성공 사례를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대신 실제 교육 과정에서 얻은 일반적인 인사이트를 정리하면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학원을 졸업한지 2년이 된 학생이 고맙다며 찾아와서 식사를 했다면 그 학생의 얼굴을 드러내지는 않아도 그 학생이 어떤 학습과정을 겪으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거기에 우리가 어떻게 학습을 지원하고 결과를 만들어나갔는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컨텐츠가 됩니다.
앞으로 학원 블로그는 정보 자산을 만드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검색을 위한 글보다 오래 살아남는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상위노출만 목표로 작성한 글은 검색 환경이 바뀌면 효과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면 학부모가 반복해서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는 콘텐츠는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검색되고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지역에 초중고 재원생들의 학부모가 가질법한 고민들에 대한 답들을 주면 됩니다.
-00지역 00학교 초등 영어 공부법
-00지역 00학교 중학생 수학 학습 계획
-00지역 00학교 고등 내신 관리 방법
-00지역 00학교 입시 준비 시기
-00지역 00학교 학원 선택 체크리스트
특정 시기에만 필요한 정보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검색되는 상시적인 콘텐츠로 정보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글, 언제 봐도 도움이 되는 글들을 꾸준히 축적하는 것이 앞으로의 학원 블로그 운영 전략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 학원 블로그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
검색 순위보다 AI가 참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목표로 해주세요.
ai를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ai라는 도구를 역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네이버가 만든 ai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네이버ai의 로직을 이해해서 그들의 입맛에 맞춰줘야 합니다.
앞으로의 블로그는 단순히 방문자를 늘리는 도구가 아니라 학부모가 질문했을 때 AI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출처가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팁들을 공유 드립니다.
1. 학부모의 실제 상담 속 질문에서 글 주제를 찾는다.(그런 의미에서 맘카페에 올라온 학부모들의 질문은 소중한 빅데이타 보물입니다)
2.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질문만 담는다.
3. 광고보다 그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먼저 제공한다.
4.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5. 꾸준히 축적할 수 있는 정보형 콘텐츠를 작성한다.
검색 환경은 계속 변화합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원칙도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검색엔진뿐 아니라 AI에게도 신뢰 받을 수 있습니다. 학원 블로그 역시 이제는 '얼마나 많이 쓰는가'보다 '얼마나 답이 되는 글을 쓰는가'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달라진 네이버ai 검색환경에 발맞춘 전략적 블로그 관리와 운영으로 효과적으로 우리 학원의 블로그를 노출해보세요!
학원마케팅 Q&A
질문 1
Q. 2026년에도 학원 블로그에서 키워드는 여전히 중요한가요?
A. 키워드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반복 삽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를 반영해 주제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AI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질문 2
Q. AI 검색 시대에는 홍보 글보다 정보 글을 더 많이 작성해야 하나요?
A. 정보형 콘텐츠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학부모의 질문에 답하는 글이 신뢰를 쌓고, 그 신뢰가 상담과 문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홍보는 정보를 제공하는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 3
Q. 학원 블로그는 앞으로 어떤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야 하나요?
A. 학생과 학부모가 반복적으로 검색하는 학습법, 학년별 공부 전략, 과목별 학습 팁, 입시 준비, 학원 선택 기준처럼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콘텐츠,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문의가 있는 컨텐츠들을 꾸준히 축적하는 것이 장기적인 경쟁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現) 주식회사 스프링데이어쏘시에이츠 대표
-前)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경영 겸임교수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 석사
-한성대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컨설팅석사
-고려대, 서울교대 교육기업CEO과정 특강강사
-디지털마케터양성과정 전임강사
-블로그수익화과정 전임강사
홈페이지 www.bomnal.net
쓰레드 threads.com/@springdaysynergy2025
블로그 blog.naver.com/bomnalbiz
**** 원장님의 권위를 강화하는 스펙 세분화!
학원의 매력을 드러내는 요소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비교우위의 실적,
체계적인 시스템,
탄탄한 커리큘럼 & 로드맵,
학생관리 및 생활관리,
우수한 강사,
뛰어난 원장,
세련된 학습환경,
지역 내 인프라,
탄탄한 진로진학
….
모든 항목이 다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원장님의 중요성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뛰어난 역량의 원장님을
외부에 잘 알려야 하는데 반해,
원장님이 외부노출을
불편해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내향적이신 분,
또는 외모나 학벌에 대한 자격지심
(제가 보기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주변과 비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으로
학원의 프로그램이나 실적, 커리큘럼 등
기본적인 내용들만을
노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매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서울대를 1명 보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옆의 학원은 서울대를 3명 보냈습니다.
그럼 광고를 하지 말아야 할까요?
비교우위에서 뒤쳐져 보이긴 합니다만
광고해야 합니다.
수치의 싸움을
“관계와 성장의 싸움”의 치환해서
1명 보낸 이 친구의 성장연대기를 공유하면서
오버랩 될 수 있는 여지들,
우리의 헌신을 매력적으로 보여주면 됩니다.
학벌도 다르지 않습니다.
상위대학 출신의 경쟁학원이 있다고 해도
원장님의 학벌만 보고
학원을 결정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비교우위에서 뒤쳐진다면
다른 비교우위의 강점들을 부각하고 연계해서
매력을 도드라지게 만들어주면 됩니다.
서울에서 수학과 영어, 독서토론과 코칭을
제공하는 학원의 원장님 소개 부분입니다.
단순히 대학 졸업장만을 열거하는 수준을 넘어
본인의 역량을
교육전문가와 코칭전문가로 나눠서
2가지에 맞는 이력들을 꼼꼼하게 열거했습니다.
이 약력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냥 대학 졸업 이력 2줄만 있는 것과
신뢰감에서 현저한 차이가 나지 않나요?
원장님을 전문가로 어필하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교육전문가
언어전문가
영어전문가
수학전문가
국어전문가
코칭전문가
진로전문가
진학전문가
입시전문가
독서토론전문가
심리전문가
아이마음전문가
IB전문가
…
언급한 타이틀들을 참조해서
원장님이 강점인 부분들의
스펙을 3가지 정도로 분할해보세요.
그리고 그 분할된 전문항목이
다소 부족하다 여겨지면
관련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부족한 항목을 채워 보세요.
단기간에 취득이 가능한 라이센스도 무척 많습니다.
취득된 결과물을 스펙에 넣어서
원장님의 권위와 역량을 강화해보세요.
FC본사나 CP회사에서 교육을 듣고
취득한 자격사항들이 있다면
모두 탈탈 털어서 기입해보세요.
꼭 자격증이 아니어도 되니까
이력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항목들을 분류해서 기입해보세요
나를 내세울 수 있는 전문 영역을 세분화하고
그 영역의 디테일을 채워보세요.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드러내는 순간부터,
몰랐던 원장님의 역량을 알게 되는 순간부터
그 전과 그 후는 전혀 달라집니다.
아이를 맡기고 싶은 매력적인 원장님으로
원장님의 스펙을 재정리하세요.
우리 학원이 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우리 학원의 원장님이 보다 더 전문가로 어필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고도화 해보세요.
소소한 차이라 하더라도
꾸준하게 매력을 드러낼 때
“설득”은 더 단단해집니다.
원장님의 권위를 강화한 스펙 세분화!
꼭 실행해 보세요. 도움이 되실겁니다. ^^
++++++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現) 주식회사 스프링데이어쏘시에이츠 대표
-前)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경영과정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 석사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컨설팅학 석사
-고려대, 서울교대 교육기업CEO과정 특강강사
-디지털마케터양성과정 전임강사
-블로그수익화과정 전임강사
홈페이지 www.bomnal.net
쓰레드 threads.com/@springdaysynergy2025
블로그 blog.naver.com/bomnalbiz
강일성 1:1상담톡 https://open.kakao.com/o/s2p31JWe
학원광고 학원홍보의 목적이 뭘까요?
대체재 3위 이내를 점유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학원광고와 학원홍보를 위해
아파트게시대에 전단을 게재하거나
학교앞에서 판촉물을 뿌리거나
네이버플레이스,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 우리를 노출하기 위해서
는 많은 수고를 필요로 하지만
그 수고로움에 비해
효과는 기대 보다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들의 반응이 미미하다보니
금세 실망하거나 노출이 뜸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알리는 만큼 ‘빠른 원생유입’을 기대하지만
사실 학생모집은 제로섬 게임에 다름 아닙니다.
초등 저학년을 제외한 대다수의 학생들은
이미 다 다른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을 우리 학원으로
오게끔 만들기 위해 광고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우리는 매우 우수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해도
우리의 바램과 달리 학부모는
쉽사리 학원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이 학원선택권을 가지는 경우도 많아졌고
익숙해진 학습환경과 담임강사,
그리고 다양한 학원·스케줄 등
따져봐야 할 요인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학원광고, 학원홍보를 열심히 했지만
여러 요인들로 쉽사리 움직일 수 없다면?
광고나 노출을 그만둬야 할까요?
저는 그래도 꾸준히 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학원광고, 학원홍보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학원광고의 목적은 “옮기고 싶은 학원 베스트3”
안에 드는 데 있습니다. 소개나 검색 등
여러 이유로 학부모님이 우리 학원을 알게 되었을 때,
바로 행동을 취하는 경우도 있지만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경우들이 더 많습니다.
주변 엄마들을 탐문(^^)하고 검색하면서
꼼꼼하게 체크해 봅니다.
그리고 마음에 들면 머리속에 저장해 둡니다.
그 저장리스트 3순위 안에,
지금 다니는 학원의 대체재가 필요할 때
그 때 떠오르는 대체학원 3순위 안에 들기 위해서
광고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요즘은 워낙
다들 꼼꼼하게 밀착 관리해서
이탈도 많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다양한 상황들이 존재합니다.
(선생님 교체·성적 하락·시간 불일치·비용 부담 등등)
이럴 때 자연스럽게 우리 학원이 머리속에 떠오르게 만들면 됩니다.
가보고 싶은 맛집리스트 마냥
보내고 싶었던 학원 리스트 안에 들어가서
그들의 최종 행동(상담 문의·방문·등록)을 받는다면
성공적인 광고의 결과로 전환되는 셈입니다.
선택 받는 베스트3 안에
들어가기 위한 사전점검 5가지!
1.노출 빈도 최적화
온라인(블로그·인스타·플레이스 등)·오프라인(현수막·전단·판촉 등) 채널을
적절히 조합해 꾸준히 우리를 드러내야 합니다.
고객들의 검색어에 노출되도록
키워드에도 신경을 써서 선점해야 합니다. 그리고
노출된 우리의 컨텐츠를 보고 관심을 가질 때
공감할 수 있는 매력포인트들을 보여줘야 합니다.
2.감성적인 매력 포인트
온오프라인 어떤 학원광고, 학원홍보 매체라도
그 컨텐츠 속에는 우리 아이를
보내고 싶은 이유들이 보여야 합니다.
그들의 기대를 충족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와야 합니다.
판매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우리 학원의 피땀눈물을 보여주세요.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시면
그들은 자연스럽게 우리를 킵 합니다.
3.사회적 증명(Social Proof)
초등이라면 경시대회나 내부 테스트 등으로
결과를 숫자로 보여줘야 합니다.
중고등은 내신이나 진학결과 등을 보여줍니다.
수치·후기·인터뷰 등의 방식으로
학원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학원을 보내야만 하는 이유들을 숫자로 입증해주세요.
4.면대면 접촉량 활성화
각종 설명회나 이벤트 등의
면대면 접촉이 많아야 합니다.
내부고객(재원생엄마들)을 활용해서
그들에게 끊임없이 만족을 안겨주세요.
그리고 그 만족을 신규고객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병행해보세요.
원생 유입은 엄마들을 만나는
횟수에 비례한다고 생각하시고 꾸준하게
대면 접촉량을 늘려보세요. 내부고객은
우리 광고의 직접적인 타겟은 아니지만
연계되어 확장되는 시너지는 무궁무진합니다.
5.리마인더 장치 활용
상담이나 문의를 온 고객들에게
브로셔나 리플렛, 영상 전송, 블로그 특정 포스팅 링크 전송 등으로
학부모의 머릿속에 우리를 확실하게 각인시키도록 합니다.
상담 당일 뿐 아니라 1주·2주 뒤에도
자동 알림(카톡·메일)으로 브랜드를 소환해주시고.
특정시기(여름방학, 2학기, 겨울방학, 1학기)에는
반드시 구미가 당길만한 내용으로
맞춤정보를 제공해서 우리를
1순위 대체재로 자리매김 하게 해주세요.
학원을 “옮겨야 할 이유”는
항상 발생합니다.
재원생은 옮겨가지 않게
잘 관리해야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재원생이 이탈하는 것보다
신규생이 더 많이 유입되게 만들어보세요.
엄마들의 머리속에서
학원을 옮겨야겠다고 마음먹을 때
그 순간에 떠오르는 학원 3순위 안에
들어가는 걸 광고의 목표로 잡아보세요!
즉시 등록 유도가 아니라 ‘대체재 3위 이내 진입’으로
학원광고, 학원홍보의 목적을 재정의하면,
장기적인 원생 유입과 브랜드 충성도까지도
단단하게 다져 나갈 수 있습니다.
믿고 찾아오는 학원이 되도록,
광고의 목표를 좀 더
넓게 잡고 차근차근 다져나가 보세요!
++++++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現) 주식회사 스프링데이어쏘시에이츠 대표
-前)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경영과정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 석사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컨설팅학 석사
-고려대, 서울교대 교육기업CEO과정 특강강사
-디지털마케터양성과정 전임강사
-블로그수익화과정 전임강사
홈페이지 www.bomnal.net
쓰레드 threads.com/@springdaysynergy2025
블로그 blog.naver.com/bomnalbiz
강일성 개인톡 https://open.kakao.com/o/s2p31JWe
좋은 학원인테리어는
학원등록에 기여해야 합니다.
멋지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좋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요.
그 고급함, 그 세련됨, 그 럭셔리 보다
학원 등록을 유도하는
의도된 권위가 필요합니다
***공간에 부여한 의사들의 권위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때를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그 짧은
상담시간 속에서도 의사의 권위를 강화하는
장치적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의자의 높낮이가 다릅니다.
의사의 의자가 더 높습니다.
환자는 보통 앉은뱅이 의자라고 불리는
낮은 의자에 앉아 진찰을 받습니다.
자연스럽게 환자는 의사를 우러러보게 되고
의사는 내려보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러운 위계와 권위가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의자의 등받이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환자는 보통 등받이가 없습니다.
빨리 다음 환자를 받기 위한 의도도 있겠지만
등받이나 팔걸이가 없는 의자는
불안감을 조성합니다. 불편하고 불안정한
이 상황을 빨리 타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강화해 줍니다.
의사의 등뒤로 보이는
다양한 의료학회의 인증서와 졸업장 등도
그들의 권위를 더 공고히 합니다.
그 앞에서 주눅들게 만듭니다.
다른 이견을 내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해 보이거나
그들의 권위가 너무 강력해 보입니다.
낯선 의료장비들도
그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일조합니다.
의사와 책상, 컴퓨터 모니터로 연결되는 삼각구조!
여기에서도 권위가 녹아 있습니다.
모니터로 나오는 의사의 의료에 대한 정보조작과
정보에 접근권한 등도 의사가 제시하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데 일조합니다.
어려운 의료용어들도
그들의 권위를 공고히 하는데
한 몫하고 있습니다.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따라야만 할 것 같은… ^^
진찰대 위에 올라가서 눕게 되면
그 때는 더 무방비한 상태가 됩니다.
시키는대로 따라야 합니다.
시야를 제한하고 물리적인 부담을 줍니다.
의사는 그곳에서
환자의 구석구석을 살펴봅니다.
권위를 입은 자가
나를 일임하고 통제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뭘까요?
“나의 문제를 그가 해결해주기 때문”입니다.
해결해줄 것을 믿기 때문에
그에게 일임합니다.
그들의 가진 권한이 공고하다면
더욱더 의지하게 됩니다.
병원인테리어나 학원인테리어!
모두 "그들의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형태로 공간이 구성되고 연출되어야 합니다.
학원은
다를까요?
다르지 않습니다.
(학원인테리어가 본질이 아닙니다.
공간이 얼마나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가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모든 학부모들이
다양한 아이들의 “문제”를 가지고 방문합니다.
성적, 실력, 진학 등과 연계되는 그 문제를
우리에게 의탁하고 싶어합니다.
그 첫 과정에서 “상담”이 이뤄지는데요.
이때 의도된 권위가
자연스럽게 장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브랜드와 슬로건
상담하는 공간 내에서도 학원의 정체성이
잘 보여지게끔 만들어주세요. 우리 학원이
“봄날학원”이라고 가정하고
중고등 대입전문학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슬로건을 “대학을 바꾸는 이름!”
이라고 가정해볼께요. 그럼 이 슬로건과
브랜드명이 공간에
아주 잘보이도록 장치되어야 합니다.
벽면에 액자로 슬로건을 크게 임팩트 있게
노출해주면 너무 좋습니다.
슬로건을 캘리그라피로
힘있게 작성해서 써주면 더 좋겠죠.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더 높은 상위의 대학으로 보내는 것입니다를
상담하기 전부터 어머니에게
“각인”시키고 시작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출발부터가 비교불가입니다.
2. 교재 말고 교육학 관련 전문서적
교육학, 심리학. 교육방법론 등
다양한 교육관련 서적들이 한 몫합니다.
상담을 하지만 곁눈질로 여기저기
상담하는 공간의 구석구석을 볼텐데요.
“WoW!” 감탄사가 터질만한 요소들을
공간에 배치해주셔야 합니다.
원장실이나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게 시중교재입니다.
책장에 빼곡히 꽂혀 있는데요.
교재는 그 어떤 “감흥”이나 “권위”도 주지 못합니다.
시중의 단행본을 중고매장 가서
100여권 구입해서 꽂아도 좋습니다.
이 분이 교육에 얼마나 관심있는지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장치적 요소들을 책장에 꽂아주세요
이런 책들이 평당 몇백몇천의
학원인테리어보다 훨씬 더 위력적입니다
3. 원장이나 강사진의 이력, 학위 인증패 전시
학위증이나 수료증, 연구발표 등등을
액자에 넣어 둔다면
좀 가지런히 예쁘게 보여지도록 연출해주세요.
(이런게 사실 최고의 학원인테리어 입니다)
대충대충 구분없이 세워두시는 분도 많은데
액자에 넣어서 가지런하게
줄도 맞춰서 나의 권위, 우리의 권위를
세련되게 노출해주세요.
(요즘 하루짜리 진로, 진학 인증과정도
많습니다. 인증패 모으기 어렵지 않아요!)
4. 실적 트로피나 상패 전시
우수 학생들의 수료증이나 대회 입상기록,
모범상패 등도 보기 좋게 세워주세요.
우리 학원에서 등급별 인증제 같은 형태로
학습이 진행되고 해당 등급별 인증시
제공하는 상패들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소개해도 좋습니다
성적이나 결과의 권위를 보여줄 수
요소들을 장치해주세요.
5. 디스플레이를 통한 학습데이타 노출
원장님 모니터를 돌려서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왕이면
고정 모니터를 하나 구입해서
그 모니터를 통해 우리 커리큘럼과
학습관리시스템, 재학하는 학교나
진학하고 싶은 학교의 학습결과, 학습후기 등을
체계적으로 데이타화해서 보여주세요.
퇴원율, 진학율, 성적상승율 등
수치로 보여주면 설득이 됩니다.
수치가 높다면 “압도”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아이의 실력과 성향을 별도로 진단했다면
그 결과까지 자동산출된
수치데이타를 통해 설명해주세요.
처방이 명확하면
진단결과를 거부하기 힘들어집니다.
모니터암(팔)이 잘 나옵니다.
이런걸로 이동하면서 보여주는 것도
아주 훌륭한 학원인테리어가 됩니다.
6. 병원과 같은 불편한 환자의자
원장이나 상담실장의 책상은
크고 다소 높으며, 의자도 팔걸이와 등받이가 있는
의자인데 반해, 학부모나 학생은 낮은
스툴의자이거나 방문자용 체어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위계를 구성해줍니다.
불편할 수 있지만 의도된 불편이며
우리에게 귀속시키기 위한 공간 구조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당면한 문제(아이의 성적)가 있기 때문에
스툴의자 등을 문제라고 여기는 고객은 전무합니다.
(일반적인 학원인테리어는
좋은 의자, 좋은 책상을 권합니다.
어떤 차이인지를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7. 대기실과 상담실
공간의 규모가 작지 않다면
예약을 했어도 대기하게 하고
상담실로 인계하는 형태도
권위강화에 일조합니다.
이 상담이 쉽지 않구나. 절차가 많구나.
귀한 거구나 라는 생각을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8. 귀가 후에 가지고 갈 홍보물
학원을 소개한 브로셔와 함께
상담에서 보여준 각종 지표들,
학원의 학습로드맵, 진학플랜, 성향검사 결과지 등
제공 가능한 선물(?)들을
학원의 로고가 고급스럽게 들어간
L홀더나 학원대봉투, 또는 쇼핑백에 넣어줍니다.
이것 또한 권위로 기능하며
귀가한 이후에도 계속 시야에 들어와서
그때까지도 결정을 못했다면
선택에 도움을 주는 매개로 맹활약해줍니다.
(쐐기를 박고 싶다면 학부모가 상담을 하고
귀가할때 학원의 성과가 보여지는
아이들의 합격영상이나 블로그 게시글 등을
카톡 등의 형태로 전송해주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고민에 방점을 찍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학부모는 지역에 있는 다양한 학원들을 보며
어떤 학원이 내 아이에게
잘 맞을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선별한 학원들을 방문해보고
비교하며 판단하고 선택합니다.
그 선택에 들기 위해서는
첫인상부터 압도해야 합니다.
공간의 권위는 그 압도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물리적, 시각적 요소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가용 가능한 모든 범위에서
우리의 권위를 담아 위계를 만들어주세요.
학원인테리어가 본질이 아니라
학원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사람을 설득하는가가 본질입니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교육전문가의 공간”이라는
무의식적 신뢰감을 만드는 일!
대단해 보이지 않아도
꽤나 많은 역할을 해냅니다.
공간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주세요. ^^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現) 주식회사 스프링데이어쏘시에이츠 대표
-前)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경영과정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 석사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컨설팅학 석사
-고려대, 서울교대 교육기업CEO과정 특강강사
-디지털마케터양성과정 전임강사
-블로그수익화과정 전임강사
홈페이지 www.bom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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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blog.naver.com/bomnalbiz
학원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 오버랩!
브랜딩과 마케팅을 업으로 삼고 살다보니
새로운 무언가를 대할 때면
“이것의 본질을 뭘까?”를 종종 생각해보곤 합니다.
학원 블로그도 여러 학원들의 계정을 관리하다 보니
이 플랫폼의 본질은 뭘까를 종종 고민했었는데요
제가 내린 학원 블로그 마케팅의 본질은 “오버랩”입니다.
저는 학원 블로그 마케팅을 고민하시는 분에게
블로그는 오버랩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는 매체라고 말씀드립니다.
오버랩이 되어야 효과가 극대화되는 매체입니다.
우리 블로그에 올라가 있는 재원생들의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우리 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더라도 검색하면서
우리의 게시물을 읽는 엄마들의 눈에
우리 아이가 오버랩 되어야 합니다.
“이 학원을 다니면 저렇게 재미있게 공부하겠구나!”
“파닉스는 이런 단계로 마스터하겠구나!”
“저렇게 선생님들이 붙어서 케어해 주겠구나!”
“차량은 이런 기사님들이 이런 코스로 운행하는구나!”
“내신기간에는 저렇게 빡시게 공부하겠구나!”
“저런 근사한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는구나!”….
우리의 모든 면면이 엄마들의 눈에
그들의 아이가 결합된 형태로 보여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요소가 “매력”입니다.
다른 학원에는 없는, 또는 다른 학원보다
더 비교우위의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교재 중심 사진이나
공간 중심 사진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제품이나 공간이 등장할 때 체감이 떨어집니다.
스토리가 단절됩니다. 상상이 빈약해집니다.
고객에게 이성적 판단을 요구하지 마시고
보자마자 직관적으로 매력을 느끼고 선호가 만들어지는
컨텐츠들로 “오버랩”이 되도록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엄마들이 블로그를 보면서
흥미를 느끼고 매력을 느낀다면
이전에 작성된 글까지 꼼꼼하게 다 읽어봅니다.
우리 학원의 블로그에 노출된
다양한 재원생들의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기대”하게 됩니다. “상상”하게 됩니다.
“기대”하고 “상상”할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자연스럽게 오버랩되도록
얼굴이 문제면 모자이크나 캐릭터로 가려주시면 됩니다.
학원에 펼쳐지는 무수히 많은 성장의 서사들을 놓치지 말고
꾸준히 글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기록해서
차곡차곡 쌓아가세요.
엄마들이 우리 블로그에서
우리 학원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들의 아이들을 떠올렸다면
학원 블로그를 꽤 잘하고 있다고 자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잊지마세요! 학원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 오버랩!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現) 주식회사 스프링데이어쏘시에이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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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개봉했던 영화 어벤져스에는
다양한 슈퍼히어로들이 등장합니다.
지구를 지키기위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슈퍼 히어로들을 모으면서
여러 영웅들이 등장하는데요.
국제평화유지기구 쉴드의 국장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부터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쉴드의 요원인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호크아이(제러미 레너)까지
최고의 슈퍼히어로들이 어벤져스의 멤버로 모입니다.
하지만 시작의 과정,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한 마음으로 똘똘 뭉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부딪히고 의견이 충돌합니다.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뒤에 결국
지구를 위협하는 적들에 맞서 승리를 이끌어내는데요.
저는 이 영화를 볼때마다
"학원"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원이라는 공간안에 (아직 덜 성장한)
수 많은 영웅들이 공존한다는 생각을 항상 했습니다.
각각이 처한 상황들(실력과 수준)은 다르지만
이들을 세상과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키워내는
무수한 과정과정이 학원의 본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낮은 등급의 아이들을 길러내서
상위 등급에 이르도록 만들어내고,
부족한 영역을 진단하고 훈련해서
모르는것들을 결국 알게 만들어냅니다.
시험을 대비하고 입시에 대비하고
수행을 대비하면서 세상이 원하는 인재로 길러내는
그 무수한 과정과정에 관여합니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부단히 노력하고
끝끝내 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잘 따라와주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이들도
준비된 멋진 영웅들이지만
그런 아이들을 가르치고 길러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선생님들도 최고의 영웅들입니다.
한 명 한 명 집요하게 케어하면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성장을 견인해 냅니다. 아이들의 등원부터 하원까지
생활관리, 성적관리, 성장관리, 심지어 심리상담까지,
다채로운 아이들 변화의 면면들과 함께하면서
그들의 성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진단하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고
함께 구현해나가면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갑니다.
이런 위대한 선생님들의 중심에
그들을 리드하는 원장이라는 영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원장은 1년 365일 아이들의 성장만을 고민합니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다해 한 명 한 명,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학습의 결과물로 증명되거나
달라진 일상 속 주도적인 행동과 태도에서 보여질때
누구보다 그들의 변화를 축하하고 응원하며 기뻐합니다.
진심으로 그들 한 명 한 명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헌신합니다.
그 속에 무수히 많은 피땀눈물이 녹아 있습니다.
저녁이라는 일상을 온전히 아이들의 성장과 맞바꾼 댓가는
아이들의 변화라는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이렇게 긴 시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직업은 흔치 않습니다.
단순한 1회성의 소비재를 파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인생을 관통하는 실력과 성장을 팝니다.
그 위대한 여정에 원장의 이름으로 선생의 이름으로 함께 합니다.
이 위대한 여정이 우리를 빛나게 만드는 서사가 되려면
"기록"해야 합니다.
글과 사진, 영상으로
우리의 피땀눈물과 아이들이 변화해나가는
면면을 꾸준하게 기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록들을 블로그나 인스타 등의 채널에 "공유"해야 합니다.
성장의 연대기,
헌신의 연대기,
변화의 연대기가
학원의 오늘이자 내일이 됩니다.
그 기록들이 더 나은 학원을 만드는 핵심기제가 됩니다.
하루하루를 반복되는 단순한 일상으로 보지 마시고
위대한 영웅의 서사를 만들고 있는 장면장면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오늘의 이 부족한 부분들이 내일 멋지게
꽃피우기 위한 환골탈태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모든 희노애락을 "기록"하시고 그 기록을 "공유"하세요.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에서
우리는 주로 기쁨과 즐거움만을 보여주는 경향이 많은데요
슬픔과 노여움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사람들의 감정은 감정을 들이밀때 가장 활발하게 반응합니다)
우리의 업이 가지는 위대한 가치에 자부심을 가지고
그 자부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을 꾸준히 공유하세요.
우리학원에서 활약하는 무수한 어린 어벤져서들의 일대기들이
쌓이면 쌓일수록, 학원은 더 넓어지고 깊어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내일의 영웅을 길러내고 있는 우리의 서사!
나만 알고 나만 뿌듯한 나만의 서사에서 우리의 서사로 바꿔주세요.
드러난 서사에 보이는 피땀눈물에 고객들은 열광합니다.
그들에게 우리 학원의 어벤져스를 보여주세요!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現) 주식회사 스프링데이어쏘시에이츠 대표
-前)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경영과정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 석사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컨설팅학 석사
-고려대, 서울교대 교육기업CEO과정 특강강사
-디지털마케터양성과정 전임강사
-블로그수익화과정 전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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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할 기(記)는 적다, 쓰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기록이라는 단어는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무언가를 작성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모바일 중심으로
시대의 플랫폼이 재편되면서
글을 대체하는 사진이나 영상 등을
누구나 쉽게 생성하고 가공하고 공유하는
이 시대에는 기록하다는 의미가
“활자로 남기다””사진으로 남기다””영상으로 남기다”
이 3가지가 모두 포함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학원을 외부에 알릴 때
이전의 시대에는 “글”을 중심으로 알렸습니다.
프로그램이 좋고 시스템이 좋고
커리큘럼, 교재, 강사가 좋다는 이야기를
대부분 “글”로 전달했습니다.
최선, 최고. 최대, 최상위, 품격, 명품, 우수…
학원을 보여주는 대다수의 단어들이
추상어들이었고 이 단어들을 통해
학원을 소개하다 보니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체감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설득력이 탁월한 숫자로 된 실적이 있어서
모객에 결정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참고로 숫자는 구체성을 갖춘 글이면서
동시에 이미지로 기능할 수 있는 좋은 “글감”에 속합니다.)
하지만 IT가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누구나 쉽게 학원의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 상담하는 모습,
시상하는 모습, 친구들과 장난치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들이 모두 콘텐츠로 불리고 있고
이것들을 온라인채널에 노출하면
자연스럽게 콘텐츠마케팅이 진행되는 셈입니다.
콘텐츠들을 매달 꾸준히 사진으로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게 되었고
학원의 블로그나 인스타 등 우리만의 채널도
쉽게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잘 되는 학원들은 “기록”을 잘 합니다.
블로그나 인스타에 들어가보면
시시콜콜 아이들의 일상이 잘 보입니다.
그 모습에 마음에 놓이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고,
학원의 피땀눈물을 체감하기도 합니다.
과정의 콘텐츠를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그 자체가 이미 콘텐츠마케팅입니다.
제 폰에는 3만장 가량의 사진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폰을 꺼내 찍습니다.
기록합니다.
지금 이 순간의 기록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록합니다.
내 눈앞에 펼쳐진 이 순간,
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 풍경은
다시는 들아오지 못할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기록하세요.
아직도 스마트폰을
전화나 카톡용으로만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록하셔야 합니다.
학원에서 하는 행사가 있다면 더더욱 기록하셔야 하고.
일상의 풍경들도 마치 일기 쓰듯.
내 눈에만 담지 말고, 스마폰에 담으셔야 합니다.
그 풍경들을 학부모와 공유해야 합니다.
그 일상들이 낱낱이 공유될 때
고객은 우리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합니다.
간접적으로 체감합니다.
혹, 학원에 상담을 오셨다면
“설명 안해줘도 다 알아요. 다 보고 왔어요!”
이런 이야기가 고객의 입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우리의 일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우리의 채널에 꾸준하게 축적해줘야 합니다.
나는 글을 못써서,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
아닙니다.
이 공간의 기록을 가장 잘 아는 당신께서
기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이 공간을 당신만큼 잘 아는 분에게 위임해도 좋습니다.
이 공간을 잘 전달해줄 수 있다면
외부에 맡겨도 좋습니다.
핵심은 “기록”하는 겁니다.
꾸준하게 기록이 쌓이면,
그래서 고객들이 온전히 글과 사진, 영상으로
우리의 디테일을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면
그제서야 우리 학원을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온전하게 드러난 우리를 통해
구체적인 기대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제대로 안하고 듬성듬성 해왔다면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시고 기록하세요.
뭐가 되어도 됩니다.
그 무엇들이 우리의 콘텐츠가 되고
그 콘텐츠들이 모여서 콘텐츠마케팅이 됩니다.
우리가 됩니다.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現) 주식회사 스프링데이어쏘시에이츠 대표
-前)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경영과정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 석사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컨설팅학 석사
-고려대, 서울교대 교육기업CEO과정 특강강사
-디지털마케터양성과정 전임강사
-블로그수익화과정 전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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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잘 운영하고 싶다면?
학원브랜딩을 체계적으로
안착시켜 나가고 싶다면?
지역에 명문학원으로 안착시키고 싶다면?
모든게 다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
바로
학원네이밍과 학원브로셔입니다
(한 단어로 된 우리 기업의 정체성, 네이밍)
학원의 브랜딩 작업을
20년 넘게 진행해 왔습니다.
로고를 디자인하고 학원 내부 외부에
사인물도 만들고 학원브로셔,
리플렛도 만듭니다.
학원 홈페이지도 만들고
판촉용 노트나 전단지도 만듭니다.
교재표지도 만들고 복도에 붙일 포스터도
안내문도 인스타나 블로그에
올릴 카드뉴스도 만듭니다.
요즘은 자동화가 대세라
AI가 시험결과를 코칭해주는
자동성적표도 만들고 노션을 통해
강사들이 사용하는
운영매뉴얼북도 제작합니다.
어떤 형태를 만들던 단일한 브랜드니까
디자인은 일관되게 그 브랜드만의
톤앤매너를 유지하면서 제작합니다.
(요즘 캔바나 미리캔버스로 많이들 제작하는데요.
간편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탬플릿에만 의존하다보면
매번 다 다른 스타일로 제작이 됩니다.
컬러, 폰트, 레이아웃 등 템플릿을
사용하더라도 일관된 우리만의 스타일은 고수해주세요.
그래야 우리의 이미지에 대한 인식이
고객의 머리속에 축적이 됩니다.)
수많은 광고물이나 홍보물들을
만들어 왔습니다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주저 없이
“학원네이밍”과 “학원브로셔”라고 이야기합니다.
학원네이밍 속에는
“존재의 이유”가 담겨 있습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우리 학원이 지향하는 교육철학과 방향성이
녹아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고객들에게
쉽게 인지되고 편하게 불릴 수 있는
학원네이밍의 기본요건
(직관성, 연상성, 확장성, 재미흥미성)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보는 순간 흥미가 가고
기억이 되는 이름이어야 합니다.
(결국 모든 광고홍보의 귀결점은
그들의 머리속의 우리의
“이름남기기”에 다름 아닙니다)
학원브로셔는
카탈로그라고도 부르고
브랜드북이라고도 부릅니다.
분량이 부담되면
접는 형태의 리플렛도 무난합니다.
학원브로셔의 본질은
“존재의 디테일”에 있습니다.
학원네이밍에서 우리 학원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철학을 담았다면 그것들을
어떻게 구현해 나갈지에 대해서
세세하게 안내해주는 것이 학원브로셔입니다.
로드맵, 커리큘럼, 교재라인업, 강사진, 학습관리,
생활관리, 실적, 후기 등등 우리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는 것이
학원브로셔입니다.
이 2가지가 정립되면 나머지는
그야말로 유수와 같습니다.
블로그도 인스타도 브로셔의
디테일들을 활용해서 노출하면 됩니다.
어떤 홍보물이나 광고물을 제작해도
이미 정립되어 있는
우리의 디테일을 통해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올해 여름, 겨울, 1학기, 2학기
내년 신학기까지 앞으로
학부모님들을 만나고 상담하실 때, 또는
설명회를 통해 우리 학원을 소개하실 때
우리 학원의 디테일이 담긴 학원브로셔
한 권 건네 드리면 어떨까요?
우리 학원을 보는 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現) 주식회사 스프링데이어쏘시에이츠 대표
-前)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경영과정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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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만드는 주목받는 경험!
2016년 파주 금촌에서 개원한
열린학원 고수남 대표님은
4년만에 원생수 1000명을 돌파하고
연면적 1000평의 건물주가 됩니다.
당시 광고와 홍보를 저희가 맡아
많은 제작물들을 제작했었습니다.
(이전에 진행했던 광고들입니다)
원생과 규모 등에서
원했던 목표를 달성하고 난 뒤,
슬럼프가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거의 2년간
알코올 중독자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학원은 돌보지 못했고
선생님들은 독립하거나 이직했으며
1000명의 아이들은 68명만 남게 됩니다.
빚에 대한 압박과 불안,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금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학원을 재건하게 되는데요.
지금은 파주 운정과 금촌에서
열린학원과 아발론캠퍼스로
지역대표학원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수남 대표님이 68명만 남은 학원으로
복귀해서 아이들을 보니,
아이들 대부분이
학습에 열의가 없는 친구들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러 학원에 오기보다는
갈 데가 없어서 오는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영어 알파벳도 제대로 못쓰는 초중친구들,
읽지도 못하는 이 친구들을 데리고
영어를 한글로 써주고 가르치면서
어떻게든 정답을 맞출 수 있게
만들어주려 애썼습니다.
거의 문제를 알려주다시피 해도
틀리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집요하게
시험범위 안에서 학습해야 하는
내용들을 반복해가면서
가르치고 또 가르쳤습니다.
100점을 맞은 아이들,
또 일부 틀린 아이들도 있었지만
모두 시험 이후에 연단으로 불러
공개적으로 칭찬을 해줬습니다.
자존감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때 하셨던 말씀이
“이 아이들은 한 번도
주목받아 본 경험이 없어요!
항상 연단에 선 누군가를
우러러보고 박수치고
바라만 본 아이들이에요.
이 아이들에게도
주목받는 경험이 필요해요!
친구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으면서
공개적으로 칭찬받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자존감을 키울 때 그 자존감이
공부를 하게 만드는 힘의 원천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은
“주인공”이 되어본 경험이 얼마나 있는지,
주목 받는 경험을 제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어떻게 자존감을 키울 수 있을지
한 번쯤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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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動機)부여는 동기(同期)가!
부천 정율사관학원의
글로벌 플랫폼 “클래스인”의 활용사례를 소개하면서
정율사관학원의 성장비결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탁월한 수업!”과
“감탄을 자아내는 아이들의 주도적 학습!” 에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해당 학원의 “주도적 학습”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요청이 있어서
몇 가지만 소개 드립니다 .
학생들이 질문하고 학생들이 답해주는
+질문방
작년에 내부 재원생들에게만 오픈되는
질문방이라는 게시판이 생성되었습니다.
이 방은 정율의 모든 재원생들이
공부하다가 막히는 문제를 물어보는 방입니다.
“내가 제대로 푼 것 같은데
정답이 아니라고 나오네.
뭐가 잘못된 거지?” “아무리 봐도
이 문제는 이 공식이 맞는 것 같은데
답이 나오질 않네…” 다양한 아이들의
다양한 문제풀이 분투기들이
문제들과 함께 올라오면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학년을 알 수 없는
“동기”들의 답변이 달립니다.
고등부 전문학원이라서
고1부터 고3아이들이 답변을 달아주지만
모두 닉네임을 쓰고 있어서
누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누군가 답을 달았는데
그 답 역시 오답이라고 하면
또 다른 누군가가 답을 달아줍니다.
동기들의 집단지성이
정답에 이르는 과정을
세세하게 보여주면서
“배우는 재미” 못지 않게
“가르쳐주는 재미”를 선사해줍니다.
이 재미를 상설화하기 위해
질문방에 답을 달아주는
학생들에게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집단지성이어도 오답인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스텝과 교과별 강사님들이
최종적으로 체크하는
안전장치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수천문제의 답을 달아준 답변 1등 아이는
포상 포인트가 원비를 뛰어 넘었습니다.
“너 공부할 시간도 부족할텐데
이렇게 답변 달아줘도 괜찮아?”
“저를 위해서 했던 공부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게
너무 흥분되고 재미있어요!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한
뿌듯한 성취감이 드는 것 같아요!”
누가 만들어주는 동기부여가
아니라
동기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동기가 부여됩니다. ^^
+피드백
성적이나 학습결과를 가지고
아이들과 상담을 합니다.
보통은 아이들에게 질책도 하고
칭찬도 하면서 학습에 대한
여러가지 방안들을 협의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게
한 가지 있습니다.
강사의 어설픈 깜냥으로 하는
“좋은 말”을 경계합니다.
정율이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매 주간 산출되는 “학습결과지”를
가지고 이야기하게 합니다.
우상향의 그래프를 그리고 있으면
그 결과지에 맞춰 칭찬해주라고 합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뭐가 잘되었고
뭐가 부족했는지를 같이 보면서 이야기해줍니다.
머리가 큰 고등부 아이들이라
노력의 결과값으로 나온 데이터를 들이밀고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이 수긍합니다.
데이터가 보여주는 친구들의 노력과
변화에 찬사를 보내주라고 이야기합니다.
데이타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직관적인 결과 기반의 칭찬과 지적!
동기부여의 또다른 요소가 됩니다.
+순공시간
순수하게 공부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스터디카페에서
구루미(https://gooroomee.com) 앱을 통해
모두가 실시간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공유합니다.
동기들의 공부하는 모습이
공부의 가장 큰 윤활유이자 자극제가 됩니다.
과목별 주간 순공시간이
가장 많았던 친구들을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포상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주인공이 아니라
“가장 오래 엉덩이를 붙이고 앉았던 아이”가
주인공이 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반별 밴드를 통해 포상하고
동기가 동기를 칭찬하는
주목하고 주목받는 응원의 장을 만들어 줍니다.
학습의지가 자연스럽게 고취되는
선순환의 학습사이클이 유지됩니다.
학습과 생활 곳곳에
다양한 포상의 요소들을 장치해서
그 포상 포인트를 통해 내부 카페에서
음료 및 다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깜짝 간식이나 선물제공이벤트,
정율페스티벌 등 재미와 즐거움의 요소들도
꾸준하게 연계하여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색다른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응당 학원이라면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
“통제”와 “자극”을 통해
꾸준함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차원을 넘어
“성취감”과 “자존감”을 향상시켜서
공부를 지속하도록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 “동기”들이 있었고
“함께” 하며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동기(同期)를 통한 동기부여!
한번쯤 우리 학원에 맞는 방법들을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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