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만드는 주목받는 경험

관리자
2026-05-07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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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파주 금촌에서 개원한 

열린학원 고수남 대표님은 

4년만에 원생수 1000명을 돌파하고 

연면적 1000평의 건물주가 됩니다. 

당시 광고와 홍보를 저희가 맡아 

많은 제작물들을 제작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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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진행했던 광고들입니다)



원생과 규모 등에서 

원했던 목표를 달성하고 난 뒤, 

슬럼프가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거의 2년간 

알코올 중독자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학원은 돌보지 못했고 

선생님들은 독립하거나 이직했으며 

1000명의 아이들은 68명만 남게 됩니다. 

빚에 대한 압박과 불안,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금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학원을 재건하게 되는데요. 

지금은 파주 운정과 금촌에서 

열린학원과 아발론캠퍼스로 

지역대표학원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수남 대표님이 68명만 남은 학원으로

 복귀해서 아이들을 보니, 

아이들 대부분이 

학습에 열의가 없는 친구들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러 학원에 오기보다는

 갈 데가 없어서 오는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영어 알파벳도 제대로 못쓰는 초중친구들, 

읽지도 못하는 이 친구들을 데리고 

영어를 한글로 써주고 가르치면서

 어떻게든 정답을 맞출 수 있게 

만들어주려 애썼습니다. 

거의 문제를 알려주다시피 해도

 틀리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집요하게 

시험범위 안에서 학습해야 하는

 내용들을 반복해가면서 

가르치고 또 가르쳤습니다.

 100점을 맞은 아이들, 

또 일부 틀린 아이들도 있었지만

 모두 시험 이후에 연단으로 불러 

공개적으로 칭찬을 해줬습니다.

자존감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때 하셨던 말씀이

 “이 아이들은 한 번도

 주목받아 본 경험이 없어요! 

항상 연단에 선 누군가를

 우러러보고 박수치고 

바라만 본 아이들이에요. 

이 아이들에게도

 주목받는 경험이 필요해요! 

친구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으면서

 공개적으로 칭찬받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자존감을 키울 때 그 자존감이

공부를 하게 만드는 힘의 원천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은 

“주인공”이 되어본 경험이 얼마나 있는지, 

주목 받는 경험을 제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어떻게 자존감을 키울 수 있을지 

한 번쯤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現) 주식회사 스프링데이어쏘시에이츠 대표

-前)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경영과정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 석사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컨설팅학 석사

-고려대, 서울교대 교육기업CEO과정 특강강사

-디지털마케터양성과정 전임강사

-블로그수익화과정 전임강사

홈페이지 www.bom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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