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학원인테리어는
학원등록에 기여해야 합니다.
멋지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좋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요.
그 고급함, 그 세련됨, 그 럭셔리 보다
학원 등록을 유도하는
의도된 권위가 필요합니다

***공간에 부여한 의사들의 권위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때를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그 짧은
상담시간 속에서도 의사의 권위를 강화하는
장치적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의자의 높낮이가 다릅니다.
의사의 의자가 더 높습니다.
환자는 보통 앉은뱅이 의자라고 불리는
낮은 의자에 앉아 진찰을 받습니다.
자연스럽게 환자는 의사를 우러러보게 되고
의사는 내려보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러운 위계와 권위가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의자의 등받이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환자는 보통 등받이가 없습니다.
빨리 다음 환자를 받기 위한 의도도 있겠지만
등받이나 팔걸이가 없는 의자는
불안감을 조성합니다. 불편하고 불안정한
이 상황을 빨리 타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강화해 줍니다.
의사의 등뒤로 보이는
다양한 의료학회의 인증서와 졸업장 등도
그들의 권위를 더 공고히 합니다.
그 앞에서 주눅들게 만듭니다.
다른 이견을 내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해 보이거나
그들의 권위가 너무 강력해 보입니다.
낯선 의료장비들도
그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일조합니다.
의사와 책상, 컴퓨터 모니터로 연결되는 삼각구조!
여기에서도 권위가 녹아 있습니다.
모니터로 나오는 의사의 의료에 대한 정보조작과
정보에 접근권한 등도 의사가 제시하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데 일조합니다.
어려운 의료용어들도
그들의 권위를 공고히 하는데
한 몫하고 있습니다.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따라야만 할 것 같은… ^^
진찰대 위에 올라가서 눕게 되면
그 때는 더 무방비한 상태가 됩니다.
시키는대로 따라야 합니다.
시야를 제한하고 물리적인 부담을 줍니다.
의사는 그곳에서
환자의 구석구석을 살펴봅니다.
권위를 입은 자가
나를 일임하고 통제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뭘까요?
“나의 문제를 그가 해결해주기 때문”입니다.
해결해줄 것을 믿기 때문에
그에게 일임합니다.
그들의 가진 권한이 공고하다면
더욱더 의지하게 됩니다.
병원인테리어나 학원인테리어!
모두 "그들의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형태로 공간이 구성되고 연출되어야 합니다.
학원은
다를까요?
다르지 않습니다.
(학원인테리어가 본질이 아닙니다.
공간이 얼마나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가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모든 학부모들이
다양한 아이들의 “문제”를 가지고 방문합니다.
성적, 실력, 진학 등과 연계되는 그 문제를
우리에게 의탁하고 싶어합니다.
그 첫 과정에서 “상담”이 이뤄지는데요.
이때 의도된 권위가
자연스럽게 장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브랜드와 슬로건

상담하는 공간 내에서도 학원의 정체성이
잘 보여지게끔 만들어주세요. 우리 학원이
“봄날학원”이라고 가정하고
중고등 대입전문학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슬로건을 “대학을 바꾸는 이름!”
이라고 가정해볼께요. 그럼 이 슬로건과
브랜드명이 공간에
아주 잘보이도록 장치되어야 합니다.
벽면에 액자로 슬로건을 크게 임팩트 있게
노출해주면 너무 좋습니다.
슬로건을 캘리그라피로
힘있게 작성해서 써주면 더 좋겠죠.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더 높은 상위의 대학으로 보내는 것입니다를
상담하기 전부터 어머니에게
“각인”시키고 시작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출발부터가 비교불가입니다.

교육학, 심리학. 교육방법론 등
다양한 교육관련 서적들이 한 몫합니다.
상담을 하지만 곁눈질로 여기저기
상담하는 공간의 구석구석을 볼텐데요.
“WoW!” 감탄사가 터질만한 요소들을
공간에 배치해주셔야 합니다.
원장실이나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게 시중교재입니다.
책장에 빼곡히 꽂혀 있는데요.
교재는 그 어떤 “감흥”이나 “권위”도 주지 못합니다.
시중의 단행본을 중고매장 가서
100여권 구입해서 꽂아도 좋습니다.
이 분이 교육에 얼마나 관심있는지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장치적 요소들을 책장에 꽂아주세요
이런 책들이 평당 몇백몇천의
학원인테리어보다 훨씬 더 위력적입니다
3. 원장이나 강사진의 이력, 학위 인증패 전시
학위증이나 수료증, 연구발표 등등을
액자에 넣어 둔다면
좀 가지런히 예쁘게 보여지도록 연출해주세요.
(이런게 사실 최고의 학원인테리어 입니다)
대충대충 구분없이 세워두시는 분도 많은데
액자에 넣어서 가지런하게
줄도 맞춰서 나의 권위, 우리의 권위를
세련되게 노출해주세요.
(요즘 하루짜리 진로, 진학 인증과정도
많습니다. 인증패 모으기 어렵지 않아요!)
4. 실적 트로피나 상패 전시
우수 학생들의 수료증이나 대회 입상기록,
모범상패 등도 보기 좋게 세워주세요.
우리 학원에서 등급별 인증제 같은 형태로
학습이 진행되고 해당 등급별 인증시
제공하는 상패들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소개해도 좋습니다
성적이나 결과의 권위를 보여줄 수
요소들을 장치해주세요.
5. 디스플레이를 통한 학습데이타 노출
원장님 모니터를 돌려서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왕이면
고정 모니터를 하나 구입해서
그 모니터를 통해 우리 커리큘럼과
학습관리시스템, 재학하는 학교나
진학하고 싶은 학교의 학습결과, 학습후기 등을
체계적으로 데이타화해서 보여주세요.
퇴원율, 진학율, 성적상승율 등
수치로 보여주면 설득이 됩니다.
수치가 높다면 “압도”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아이의 실력과 성향을 별도로 진단했다면
그 결과까지 자동산출된
수치데이타를 통해 설명해주세요.
처방이 명확하면
진단결과를 거부하기 힘들어집니다.
모니터암(팔)이 잘 나옵니다.
이런걸로 이동하면서 보여주는 것도
아주 훌륭한 학원인테리어가 됩니다.
6. 병원과 같은 불편한 환자의자
원장이나 상담실장의 책상은
크고 다소 높으며, 의자도 팔걸이와 등받이가 있는
의자인데 반해, 학부모나 학생은 낮은
스툴의자이거나 방문자용 체어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위계를 구성해줍니다.
불편할 수 있지만 의도된 불편이며
우리에게 귀속시키기 위한 공간 구조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당면한 문제(아이의 성적)가 있기 때문에
스툴의자 등을 문제라고 여기는 고객은 전무합니다.
(일반적인 학원인테리어는
좋은 의자, 좋은 책상을 권합니다.
어떤 차이인지를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7. 대기실과 상담실
공간의 규모가 작지 않다면
예약을 했어도 대기하게 하고
상담실로 인계하는 형태도
권위강화에 일조합니다.
이 상담이 쉽지 않구나. 절차가 많구나.
귀한 거구나 라는 생각을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8. 귀가 후에 가지고 갈 홍보물
학원을 소개한 브로셔와 함께
상담에서 보여준 각종 지표들,
학원의 학습로드맵, 진학플랜, 성향검사 결과지 등
제공 가능한 선물(?)들을
학원의 로고가 고급스럽게 들어간
L홀더나 학원대봉투, 또는 쇼핑백에 넣어줍니다.
이것 또한 권위로 기능하며
귀가한 이후에도 계속 시야에 들어와서
그때까지도 결정을 못했다면
선택에 도움을 주는 매개로 맹활약해줍니다.
(쐐기를 박고 싶다면 학부모가 상담을 하고
귀가할때 학원의 성과가 보여지는
아이들의 합격영상이나 블로그 게시글 등을
카톡 등의 형태로 전송해주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고민에 방점을 찍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학부모는 지역에 있는 다양한 학원들을 보며
어떤 학원이 내 아이에게
잘 맞을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선별한 학원들을 방문해보고
비교하며 판단하고 선택합니다.
그 선택에 들기 위해서는
첫인상부터 압도해야 합니다.
공간의 권위는 그 압도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물리적, 시각적 요소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가용 가능한 모든 범위에서
우리의 권위를 담아 위계를 만들어주세요.
학원인테리어가 본질이 아니라
학원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사람을 설득하는가가 본질입니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교육전문가의 공간”이라는
무의식적 신뢰감을 만드는 일!
대단해 보이지 않아도
꽤나 많은 역할을 해냅니다.
공간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주세요. ^^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現) 주식회사 스프링데이어쏘시에이츠 대표
-前)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경영과정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 석사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컨설팅학 석사
-고려대, 서울교대 교육기업CEO과정 특강강사
-디지털마케터양성과정 전임강사
-블로그수익화과정 전임강사
홈페이지 www.bomnal.net
쓰레드 threads.com/@springdaysynergy2025
블로그 blog.naver.com/bomnalbiz
좋은 학원인테리어는
학원등록에 기여해야 합니다.
멋지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좋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겠지만요.
그 고급함, 그 세련됨, 그 럭셔리 보다
학원 등록을 유도하는
의도된 권위가 필요합니다
***공간에 부여한 의사들의 권위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때를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그 짧은
상담시간 속에서도 의사의 권위를 강화하는
장치적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의자의 높낮이가 다릅니다.
의사의 의자가 더 높습니다.
환자는 보통 앉은뱅이 의자라고 불리는
낮은 의자에 앉아 진찰을 받습니다.
자연스럽게 환자는 의사를 우러러보게 되고
의사는 내려보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러운 위계와 권위가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의자의 등받이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환자는 보통 등받이가 없습니다.
빨리 다음 환자를 받기 위한 의도도 있겠지만
등받이나 팔걸이가 없는 의자는
불안감을 조성합니다. 불편하고 불안정한
이 상황을 빨리 타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강화해 줍니다.
의사의 등뒤로 보이는
다양한 의료학회의 인증서와 졸업장 등도
그들의 권위를 더 공고히 합니다.
그 앞에서 주눅들게 만듭니다.
다른 이견을 내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해 보이거나
그들의 권위가 너무 강력해 보입니다.
낯선 의료장비들도
그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일조합니다.
의사와 책상, 컴퓨터 모니터로 연결되는 삼각구조!
여기에서도 권위가 녹아 있습니다.
모니터로 나오는 의사의 의료에 대한 정보조작과
정보에 접근권한 등도 의사가 제시하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데 일조합니다.
어려운 의료용어들도
그들의 권위를 공고히 하는데
한 몫하고 있습니다.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따라야만 할 것 같은… ^^
진찰대 위에 올라가서 눕게 되면
그 때는 더 무방비한 상태가 됩니다.
시키는대로 따라야 합니다.
시야를 제한하고 물리적인 부담을 줍니다.
의사는 그곳에서
환자의 구석구석을 살펴봅니다.
권위를 입은 자가
나를 일임하고 통제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뭘까요?
“나의 문제를 그가 해결해주기 때문”입니다.
해결해줄 것을 믿기 때문에
그에게 일임합니다.
그들의 가진 권한이 공고하다면
더욱더 의지하게 됩니다.
병원인테리어나 학원인테리어!
모두 "그들의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형태로 공간이 구성되고 연출되어야 합니다.
학원은
다를까요?
다르지 않습니다.
(학원인테리어가 본질이 아닙니다.
공간이 얼마나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가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모든 학부모들이
다양한 아이들의 “문제”를 가지고 방문합니다.
성적, 실력, 진학 등과 연계되는 그 문제를
우리에게 의탁하고 싶어합니다.
그 첫 과정에서 “상담”이 이뤄지는데요.
이때 의도된 권위가
자연스럽게 장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브랜드와 슬로건
상담하는 공간 내에서도 학원의 정체성이
잘 보여지게끔 만들어주세요. 우리 학원이
“봄날학원”이라고 가정하고
중고등 대입전문학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슬로건을 “대학을 바꾸는 이름!”
이라고 가정해볼께요. 그럼 이 슬로건과
브랜드명이 공간에
아주 잘보이도록 장치되어야 합니다.
벽면에 액자로 슬로건을 크게 임팩트 있게
노출해주면 너무 좋습니다.
슬로건을 캘리그라피로
힘있게 작성해서 써주면 더 좋겠죠.
우리의 목적은 오로지
더 높은 상위의 대학으로 보내는 것입니다를
상담하기 전부터 어머니에게
“각인”시키고 시작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출발부터가 비교불가입니다.
2. 교재 말고 교육학 관련 전문서적
교육학, 심리학. 교육방법론 등
다양한 교육관련 서적들이 한 몫합니다.
상담을 하지만 곁눈질로 여기저기
상담하는 공간의 구석구석을 볼텐데요.
“WoW!” 감탄사가 터질만한 요소들을
공간에 배치해주셔야 합니다.
원장실이나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게 시중교재입니다.
책장에 빼곡히 꽂혀 있는데요.
교재는 그 어떤 “감흥”이나 “권위”도 주지 못합니다.
시중의 단행본을 중고매장 가서
100여권 구입해서 꽂아도 좋습니다.
이 분이 교육에 얼마나 관심있는지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장치적 요소들을 책장에 꽂아주세요
이런 책들이 평당 몇백몇천의
학원인테리어보다 훨씬 더 위력적입니다
3. 원장이나 강사진의 이력, 학위 인증패 전시
학위증이나 수료증, 연구발표 등등을
액자에 넣어 둔다면
좀 가지런히 예쁘게 보여지도록 연출해주세요.
(이런게 사실 최고의 학원인테리어 입니다)
대충대충 구분없이 세워두시는 분도 많은데
액자에 넣어서 가지런하게
줄도 맞춰서 나의 권위, 우리의 권위를
세련되게 노출해주세요.
(요즘 하루짜리 진로, 진학 인증과정도
많습니다. 인증패 모으기 어렵지 않아요!)
4. 실적 트로피나 상패 전시
우수 학생들의 수료증이나 대회 입상기록,
모범상패 등도 보기 좋게 세워주세요.
우리 학원에서 등급별 인증제 같은 형태로
학습이 진행되고 해당 등급별 인증시
제공하는 상패들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소개해도 좋습니다
성적이나 결과의 권위를 보여줄 수
요소들을 장치해주세요.
5. 디스플레이를 통한 학습데이타 노출
원장님 모니터를 돌려서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왕이면
고정 모니터를 하나 구입해서
그 모니터를 통해 우리 커리큘럼과
학습관리시스템, 재학하는 학교나
진학하고 싶은 학교의 학습결과, 학습후기 등을
체계적으로 데이타화해서 보여주세요.
퇴원율, 진학율, 성적상승율 등
수치로 보여주면 설득이 됩니다.
수치가 높다면 “압도”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아이의 실력과 성향을 별도로 진단했다면
그 결과까지 자동산출된
수치데이타를 통해 설명해주세요.
처방이 명확하면
진단결과를 거부하기 힘들어집니다.
모니터암(팔)이 잘 나옵니다.
이런걸로 이동하면서 보여주는 것도
아주 훌륭한 학원인테리어가 됩니다.
6. 병원과 같은 불편한 환자의자
원장이나 상담실장의 책상은
크고 다소 높으며, 의자도 팔걸이와 등받이가 있는
의자인데 반해, 학부모나 학생은 낮은
스툴의자이거나 방문자용 체어로 구성해
자연스럽게 위계를 구성해줍니다.
불편할 수 있지만 의도된 불편이며
우리에게 귀속시키기 위한 공간 구조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당면한 문제(아이의 성적)가 있기 때문에
스툴의자 등을 문제라고 여기는 고객은 전무합니다.
(일반적인 학원인테리어는
좋은 의자, 좋은 책상을 권합니다.
어떤 차이인지를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7. 대기실과 상담실
공간의 규모가 작지 않다면
예약을 했어도 대기하게 하고
상담실로 인계하는 형태도
권위강화에 일조합니다.
이 상담이 쉽지 않구나. 절차가 많구나.
귀한 거구나 라는 생각을 만들어주면 좋습니다.
8. 귀가 후에 가지고 갈 홍보물
학원을 소개한 브로셔와 함께
상담에서 보여준 각종 지표들,
학원의 학습로드맵, 진학플랜, 성향검사 결과지 등
제공 가능한 선물(?)들을
학원의 로고가 고급스럽게 들어간
L홀더나 학원대봉투, 또는 쇼핑백에 넣어줍니다.
이것 또한 권위로 기능하며
귀가한 이후에도 계속 시야에 들어와서
그때까지도 결정을 못했다면
선택에 도움을 주는 매개로 맹활약해줍니다.
(쐐기를 박고 싶다면 학부모가 상담을 하고
귀가할때 학원의 성과가 보여지는
아이들의 합격영상이나 블로그 게시글 등을
카톡 등의 형태로 전송해주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고민에 방점을 찍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학부모는 지역에 있는 다양한 학원들을 보며
어떤 학원이 내 아이에게
잘 맞을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선별한 학원들을 방문해보고
비교하며 판단하고 선택합니다.
그 선택에 들기 위해서는
첫인상부터 압도해야 합니다.
공간의 권위는 그 압도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물리적, 시각적 요소를 최대한 활용하세요.
가용 가능한 모든 범위에서
우리의 권위를 담아 위계를 만들어주세요.
학원인테리어가 본질이 아니라
학원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사람을 설득하는가가 본질입니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교육전문가의 공간”이라는
무의식적 신뢰감을 만드는 일!
대단해 보이지 않아도
꽤나 많은 역할을 해냅니다.
공간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만들어주세요. ^^
글 강일성
-現) 봄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現) 주식회사 스프링데이어쏘시에이츠 대표
-前)가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육경영과정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 석사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컨설팅학 석사
-고려대, 서울교대 교육기업CEO과정 특강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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